속초국제장애인영화제 아우름자립센터 후원

SIDFF 0 335 05.1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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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국제장애인영화제 전 홍보대사들이 7일 영화제의 발상지인 속초 아우름 장애인 자립생활센터(이하 아우름센터)를 방문, 3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원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홍보대사를 지낸 개그맨 표인봉씨, 영화배우 김선화씨, 탤런트 겸 영화배우 이두일씨와 후원자인 이상한 대리운전회사 `주식회사 마중물 대리' 장경훈 대표도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센터장인 이재균 영화제 조직위원장은 대학교에 갓 입학했던 1996년 교통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고 우연히 장애인 교육에 뛰어들었고 2009년 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2010년 속초아우름장애인학교를 만들었다. 2014년부터 아우름센터에서 시작된 속초 아우름 장애인 인권 영화제는 4회째부터 속초국제장애인영화제로 규모가 확대됐다.

아우름센터는 장애인 공부방을 운영하며 검정고시 합격자를 배출한 곳으로 이 센터장은 2016년 `생활 속 작은 영웅'으로 영웅패를 받기도 했다.

속초국제장애인영화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인권과 문화를 주제로 하는 국제단위 참여형 축제다. 영화 상영 및 축제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매년 8월 속초에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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